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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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해색주
 오늘 일찍 일어나서 정신없이 팔순잔치에  축구 보고 집에 온게 6시 30분 정도. 7시 정도에 자기 시작해서 12시가 다 되어서야 일어났다. 콘플레이크에 우유 말아서 먹고 맥주 한 잔 할까 하다가 이제 자려고 한다. 생각보다 피곤한데다가 뭘 먹는게 들어가지 않는다.

 오늘은 징검다리 휴일의 중간 단계인데 오늘 출근하면 다음주 수요일에나 나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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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해색주
 꿈에서 나는 악마였는데 천사를 좋아하는 10대였다. 가장 믿었던 사람들이 내 출신을 갖고 딴지를 걸어서 펑펑 울다가 잠이 깼다. 정말 꺽꺽 거리면서 울고 감정 폭발하다가 깼다.

 최근의 업무변화와 피곤함, 회사 상태에 대한 고민, 회한 등이 겹쳐서 한번에 터진 것으로 보인다. 그래도 주변에 속을 터놓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있어서 다행인데. 문제는 그게 아내가 아니라는 점일 것이다.

 아내랑은 일요일에 싸우고 서로 거리를 두고 있는 상황이다. 내가 몸이 아픈 관계로 월, 화요일 모두 일찍 잤고 앞으로 맥주도 끊을 예정이라 깊은 대화는 거의 어렵지 싶다.

  나이 차이도 있고 나름 사연이 많은 부부라서 이렇게 싸우면 감정의 골이 깊어진다는 문제점이 있기는 하다. 예전에는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이젠 서로 체념하는 단계라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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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해색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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