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하둡 깔짝이다가 시간만 날려 먹고 잠도 제대로 못자고 운동도 못하고. 집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쉬면 좋은데 그게 마음처럼 되지 않는다. 아내 눈치도 보이고 해서 마음처럼 되지 않거든.

 오늘은 분리수거의 날이자 아이들 성당 가는 날이다. 아윽 왜 이리 집안밖에서 할 일들이 많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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