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하고 늦게 자니까 피곤하고 체력이 떨어지는구만. 야식이 체중 증가에 많이 영향을 미치는듯 하다. 아내는 이대로 몇 달만 맥주 끊으면 날씬하게 변신이 가능할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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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이 아픈거는 많이 없어졌다. 어제 9시 정도에 잔 것도 도움이 되는듯 하고. 저번보다 운동량을 줄인것이 도움이 되는듯 하다. 정확하게는 좀더 하여다가 문닫아야 한다고 해서 그만 했지만.

 어제는 몇 달만에 레지오 월례회의를 다녀왔다. 예전과는 달리 분위기도 좋아지고 부드러워졌지만 11시 30분에 도착해서 4시에 끝나는 일정은 좀 부담스러웠다.

 아침에 피곤해서 못일어날뻔 했지만 간신히 일어나서 나왔다. 이번주는 그러고 보니 마지막주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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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력 운동은 주말에 하되 무리는 하지 말자. 토요일에 근력 운동 하고 일요일 내내 잤는데도 아직도 아프다. 몸살 나기 직전의 몸상태인데 계속된 음주로 몸에 무리가 갔다.

 그러고 보니 저번주는 계속된 야근에도 목요일 상가집, 금요일 동기모임, 토/일 맥주2캔 등등 술자리가 많았다. 이번주는 2번 정도 술자리가 예약되어 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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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근 많고 스트레스 맞은 주중이 끝난 주말은 늦잠이다. 오늘은 평소 일오나는 시간에 일어나서 큰애 데려다 주고 아침 먹고 자버렸다. 깨서 이덧저덧 정리하고 점심 먹고 운동오니 4시.

 이제 운동 끝나려니 6시가 다 되어간다. 점심에 쫄면+돈카스 세트를 먹었더니 배가 넘 부르다웅. 집에 가서 책 읽고 공부 좀 하다가 저녁 맥주 후 잘 예정.

 주말에 맥주를 빼면 다를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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