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진 발표 충격에서 아직 벗어나지 못한듯, 좀 멍하 때가 있고 메일을 잘못 보내는 경우도 있다. 자꾸 피곤하다는 말을 되내이고 있어서, 안하려고 노력중이다.
반응형

'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토요일 저녁 무렵  (0) 2018.03.17
무리 한건가.  (0) 2018.02.27
변비가 왠말이냐.  (0) 2017.12.20
여자사람 친구 부친상 다녀오다.  (0) 2017.12.19
5일 휴가 첫날  (0) 2017.12.04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