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찍 일어나서 정신없이 팔순잔치에  축구 보고 집에 온게 6시 30분 정도. 7시 정도에 자기 시작해서 12시가 다 되어서야 일어났다. 콘플레이크에 우유 말아서 먹고 맥주 한 잔 할까 하다가 이제 자려고 한다. 생각보다 피곤한데다가 뭘 먹는게 들어가지 않는다.

 오늘은 징검다리 휴일의 중간 단계인데 오늘 출근하면 다음주 수요일에나 나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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