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부터 이사 준비를 하면서 다양한 일이 있었고 그러면서 출장까지 겹치면서 준비하느라 고생이 많았다. 한 주는 이사를 갔고 다른 한 주는 교육을 받았으며 그러고 나서는 갑작스런 출장으로 솔직히 마음 고생이 적지 않았다. 그래도 출장 다녀온 일이 어느 정도 괜찮아서 기분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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