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간만에 분노의 설겆이를 하고 꿍시렁 백만번 했다. 생각보다 그릇도 접시도 컵도 많다는 생각이 들었다. 늦게 들어가는 날에는 짬짬이 아내를 도울 수 있도록 체력을 배분해야겠다는 생각이 더욱 드는구나.

예전에 대학원 다닐 때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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