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색주의 조용한 공간

 

 

내가 좋아하는 긴머리 금발에 힘찬 그리고 질러대는 노래. 이런 노래를 들으면 미친듯이 새벽까지 일해도 괜찮을듯해.

금요일에 새벽까지 일하면서 이 노래를 들었어야 하는데.

My life would suck without you 너 없는 내 인생은 거지같았을 거야
Maybe I was stupid for telling you goodbye 네게 안녕이라고 말하다니 난 정말 바보였나봐 Maybe I was wrong for tryin’to pick a fight 너에게 싸움이나 걸고 있다니 난 정말 잘못됐었나봐
I know that I’ve got issues 나도 내가 문제가 있다는걸 알아.
But you’re pretty messed up too 하지만 너도 꽤나 엉망인걸
Either way, I found out I’m nothing without you 아무튼 너 없는 난 아무것도 아니란 걸 알았어 Cuz we belong together now 왜냐하면 우린 지금 서로에게 속해있기 때문이지
Forever united here somehow 영원히 하나된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