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싫은게 미적미적 마무리 하는 것. 사실 C도 몇 번이나 수박 겉핧기로 보느라 많은 시간을 낭비해왔다. 그에 비해서 C++은 시작한지 반 년만에 쏴악 가는 중이다. 아무래도 예전에 자바를 좀 봤기 때문에 객체에 대해서 조금은 맛은 봤기 때문일 것이다.

꾸역꾸역 다시 봐야겠다. 내가 잘하는 것은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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