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defensenews.com/article/20131104/DEFREG03/311040018/South-Korea-North-Developing-EMP-Weapons

 

 서울 - 대한민국 첩보국은 북한이 군사분계선 주변 군사 전자장비 마비를 목표로 하는 전자기 펄스 무기 개발을 위해 러시아 기술을 이용중이라고 말했다.

 

 국정원(NIS)은 의회 보고서에서 북측이 자체 개발을 위해 러시아산 전자기 펄스(EMP) 무기를 구매했다고 말했다.

 

 EMP 무기는 전자 기기에 피해를 주는데 사용된다. 좀더 높은 에너지 단계에서, EMP 사태는 항공기 구조와 다른 물체들에 더 광범위한 피해를 유발할 수 있다.

 

 또한 국정원에게 보고를 받은 의원들에 따르면, 첩보국은 북한의 김정은이 사이버 공격을 핵무기와 미사일을 포함한 모든 목적의 무기로 본다고 한다

 

 북한은 스마트폰을 해킹하여 남한 사람들을 정보제공자로 끌어들이기 위해서 시도하고 있다고, 그들은 덧붙였다.

 

 국정원은 북한은 주요 도시의 지하철, 터널 및 철도 네트워크뿐만 아니라 한국의 화학물질과 유류 보관소에 대한 정보도 수집하고 있다고 말했다.

 

 첩보국은 또한 북한의 스파이들이 친평양 선전을 위해서 중국과 일본에서 작전중이라고 말했다.

 

 북한이 3천명 정도의 엘리트 사이버 전력을 유지하고 있다고 믿어진다.

 

 지난달 한국 의원은 정부 자료르 인용하여 최근 수년간 수천건의 대남 사이버 공격을 수행했으며 이는 8억 5백만 달러 상당의 재무적인 손실을 야기했다고 말했다.

 

 북한의 최근 명확한 사이버 공격은 군사기구외에도 상업은행, 정부기관, TV방송국 및 미디어 웹사이트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북한의 사이버 공격 관련을 부인하고 있으며 서울이 양국간 긴장을 부추기기 위하여 (사실들을) 날조하고 있다고 서울을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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