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데이터 분석을 하는데, 제대로 된 태깅이 되지 않은 상태여서 제대로 된 퍼널 분석을 하기 쉽지 않아서 거의 2주를 고민해왔다. 요즘 많이 느끼는데 실력은 모자라는데도 불구하고 내가 열심히 일을 만들어서 한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데이터 제한을 넘어서는 데이터 핸들링 역량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예전에는 그래도 꽤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요즘처럼 힘들었던 적은 없었다. 그래도 오늘 저녁에 퇴근해서 이런저런 생각을 하면서 향후 데이터 분석하는 방향을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이게 어느 정도 되어야 다음 데이터 분석도 시작할 수 있는데, 다음에는 좀더 제대로 할 수 있을 것 같다. 오늘 데이터 분석 정리한 것 찬찬히 보면 될 것 같다. 내일 최선을 다해서 힘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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