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dirId=102020101&docId=71906817&qb=7JeR7IWA7YyM7J28IOyXtOyngCDslYrqs6Ag7JeF642w7J207Yq4&enc=utf8&section=kin&rank=2&search_sort=0&spq=0

안녕하세요~

excell4.0메크로를 사용하시면 될듯합니다.

 

불러올 파일과 기록할 파일이 같은 폴더에 있다고 가정합니다.

 

불러올 파일 이름이 XLM_1.XLS 일때

기록할 파일의 B2:B4셀에

XLM_1.XLS 파일의 Sheet1 시트의 A1:A3셀의 데이타를 불러오는 경우의 코드입니다.

참조하시고 좋은 결과 있으시길~~~

 

Option Explicit

 

Sub Call_Data()
Dim strPath As String, strFile As String, strSht As String, strCell As String
Dim i As Integer

 

strPath = ThisWorkbook.Path & "\"
strFile = "XLM_1.xls"
strSht = "Sheet1"


For i = 0 To 2
    strCell = Range("a1").Offset(i, 0).Address
    Range("b2").Offset(i, 0) = Get_Data(strPath, strFile, strSht, strCell)
Next

End Sub

 

 

 

Function Get_Data(Path, File, Sht, Cell)

Dim strD As String
   

strD = "'" & Path & "[" & File & "]" & Sht & "'!" & Range(Cell).Address(, , xlR1C1)
Get_Data = ExecuteExcel4Macro(strD)

End Function

 

반응형

http://kin.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kin&sm=tab_jum&ie=utf8&query=%EC%97%91%EC%85%80%20%EC%97%B4%EC%A7%80%20%EC%95%8A%EA%B3%A0%20%EC%97%85%EB%8D%B0%EC%9D%B4%ED%8A%B8&&nso=so%3Ar%2Ca%3Aall%2Cp%3Aall

안녕하세요~

 

어차피 VBA 를 사용해야될 상황인것 같은데요...

 

파일을 열고 닫는거야 눈 깜짝할 사이에 이루어 지므로 크게 문제될건 없지 않나요?

 

sub Test()

dim ws1  as worksheet

dim ws2  as worksheet

dim wb1 as workbook

dim wb2 as workbook

 

application.screenupdating=false

application.calculation=xlcalculationmanual

set wb1=thisworkbook

set ws1=wb1.sheets("Sheet1")

set wb2=workbooks.open(thisworkbook.path & application.pathseparator & "B.xls")

set ws2=wb2.sheets("Sheet1")

ws2.range("K1").value=ws1.range("A1").value

application.calculate

ws1.range("B1:F1").value=ws2.range("L1:P1").value

wb2.close true

application.calculation=xlcalculationautomatic

application.screenupdating=true

end sub

반응형

 내가 처음 본부에 들어갔을때, 내게 업무와 SAS를 가르쳤던 선임은 늘 이렇게 강조했다.
'월급쟁이는 자존심으로 하는거다.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고 그 일의 품질(Quality)에 대해서 책임을 질줄 알아야 한다.'

 그분과 내가 함께 일했던 시간은 3년이 채 안된다. 그렇지만 내게 가장 많은 영향을 끼쳤던 분이고 지금도 자주 만나는 분이다. 오늘은 카드영업본부 한강 유람선 파티가 있었다. 몇 년내 최대의 실적을 기록했던 것에 대한 회사의 답례였는데, 난 세일즈팀과 같이 일해서 초대를 받았다.

 거기서 느꼈던 것은 '본부장 정도의 레벨이면 쇼맨쉽과 카리스마를 겸비해야 하는구나.'였다. 평소에는 다소 독선적이고 자기 주장이 뚜렷한 분이셨지만, 거기서는 일일이 술잔을 따라주고 말하고 사회에 진행까지 두루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10시 좀 넘어서 파티가 끝나고 사무실로 들어와서 지금까지 일하고 있다. 일단은 가장 큰 고비인 로직 구상과 SAS 프로그래밍이 마무리가 되어가고 있었고 엉망으로 하지 않으려면 '생각(3)+구현(3)+검증(4)'의 비율로 해야 했기 때문이다. 가장 짜증나고 하기 싫은게 저 검증인데, 외국인 상사에게 저 부분은 다양하게 경험을 해왔기 때문에 어느 정도 이력이 쌓인다. 사실 분석을 할때 모든 자료를 '칼'같이 검증하는 것은 추후 논리전개나 분석의 방향을 정확하게 잡을 수 있게 해준다.

 아, 근데 오늘은 정말 피곤하다. 벌써 새벽3시가 넘어버렸다.
반응형

'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 이 아슬아슬한 인생  (0) 2011.08.26
나를 돌아보게 만드는 만화구나.  (0) 2011.07.24
티스토리는 말이죠...  (0) 2011.07.02
T검정을 대체하는 매크로 생각중  (0) 2011.06.28
비가 온다...  (0) 2011.06.27
 일단 막아놔서 그런지 여기다가 글을 적을 때에는 뭔가 혼자서 독백을 하는 느낌이 강하네요. 누가 와서 보지도 못할테고 그래서 이런저런 넋두리도 적을 수 있는데 잘 안적혀요. 이글루스처럼 누군가와 대화를 하는 느낌이 약해서 더욱 그럴 수 있습니다.

 팀장님과 상의끝에 여러가지 원인으로 팀원들과 떨어져서 다른 층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제가 귀양 온거라 생각을 해서 이런저런 걱정과 조언을 많이 해주시는군요. 아주 예전에 제가 상사와 엄청나게 심한 충돌(이라기 보단 찍힌거죠)이 있어서 회복하는데 거의 3년이라는 시간을 쏟아부은 적이 있습니다. 그 상사와는 그럭저럭 관계로 끝났지만, 새로운 상사에게 어찌나 내 욕을 많이 했던지. 다행히 새로운 상사는 제게 기회를 줬고 저도 열심히 노력해서 신뢰는 회복했네요.

 여기 올라오니 확실히 다른 사람들과 말도 안하고 조용히 제일만 하게 되네요. 그동안 다른 사람들을 도와주던 사람에서 좀 벗어날 수도 있고 제가 집중해야 하는 업무도 있기 때문에 여러면에서 이리로 오는게 좋다고 생각했네요. 무엇보다 제가 없으니 다른 사람들도 스스로 이것저것 알아보고 있더군요. 어떻게 보면 제가 그들의 발전을 가로막는 존재였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반응형
http://www.nesug.org/proceedings/nesug04/ap/ap15.pdf

T검정을 대체하는 매크로 생각중 

 
http://techntalk.tistory.com/entry/%ED%86%B5%EA%B3%84-ttest%EC%9D%98-%EB%AA%A8%EB%93%A0-%EA%B2%83-%ED%95%9C%EA%B7%B8%EB%A3%B9-single-ttest-%EC%8C%8D%EB%B3%84%EB%B9%84%EA%B5%90-paired-T-test-%EC%84%9C%EB%A1%9C-%EB%8B%A4%EB%A5%B8-%EB%91%90-%EA%B7%B8%EB%A3%B9-%ED%8F%89%EA%B7%A0%EB%B9%84%EA%B5%90-SAS%EC%9D%B4%EC%9A%A9

http://www.sascommunity.org/sugi/SUGI95/Sugi-95-149%20Larsen%20DiPrimeo.pdf

http://www.math.wpi.edu/Course_Materials/SAS/diws.html

http://www4.stat.ncsu.edu/~jaosborn/research/microarray/software/osborne-sugi.pdf

http://www.nesug.org/proceedings/nesug04/ap/ap15.pdf
반응형

'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가 이 시간까지 남아있는 이유는  (0) 2011.07.02
티스토리는 말이죠...  (0) 2011.07.02
비가 온다...  (0) 2011.06.27
나도 나이를 먹는 것일까?  (0) 2011.06.21
나는 무엇을 바라고 있을까? - 1  (0) 2011.05.06
 통계를 업무에 적용할 때에나 궁금할 때에, 내게 가장 적합한 해답을 주는 것은 선배나 지인이 아니었다. 늘상 책을 보거나 구글을 찾아가면서 일을 해왔는데, 요즘에는 이것에 한계를 느끼는 것이 많다. 통계에 대해서 가장 많은 고민을 했고 생각을 했던 것은 의외로 야간MBA 통계학 개론 수업이었다.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공부를 한다는 것 더 이상 혼자가 아니라는 것이 가장 즐거웠던 기억이었다. 물론 통계는 내가 사람들에게 질문을 하지는 못했고 오히려 내가 혼자 공부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이해를 시키는 입장이었기 때문에 공부를 더 많이 해야 했지만.

 계속 비가 온다. 내 고등학교 시절에는 학교에만 있어야 했기 때문인지 비가 오는게 너무 좋아서 일부러 비를 맞고 다니기도 했다. ㅋㅋ 그 시절에 너무 뮤직비디오를 많이 본것일 수도 있다. 업무에 대한 부담감을 줄이고 스트레스 조절을 하려고 많이 노력중이다.

 아내에게 버럭 화를 내는 내 모습이 너무 한심하기도 하고 늘 미안하기도 하고, 내 기대에 못미쳐서 내가 실망하는 모습에 씁쓸하기도 하다. 내가 무협지를 너무 많이 봐서 아내에게 너무 많은 것들을 요구하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25이라는 젊은 나이에 결혼할때 아내는 늘 빛나 보였고 씩씩해서 함께 하면 어떠한 난관이라도 잘 헤쳐나갈 자신이 있었다. 지금의 아내는 아이들에게 모든 것을 바치느라 빈껍데기만 남은 모습이다. 내가 잘 채워줘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도 못해서 늘 미안하다.

 비가 온다. 내 마음에도 밖에도...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