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배당은 아니도 90만원 정도 들어왔다. 아리랑 고배당 펀드가 가장 큰 파이를 차지하고 있다. 우리금융지주 주식이 2,800만원 정도 있고, 배당은 연 8%정도 나온다. 투자를 한지 이제 4년 정도 되었지만, 아무래도 너무 고액으로 투자를 하고 있어서 별다른 감흥이 없다. 그리고 장기투자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팔거나 하지 않고 포트폴리오내에서 계속 매수만 하고 있다.

작년 연말에 미국 주식을 모두 팔고 재투자를 했는데, 이렇게 대대적인 리밸런싱을 하고 나니까 다시 포트폴리오를 잡는게 쉽지 않았다. 요즘 테슬라와 2차전지 물린 것 때문에 고생하면서 느낀점 무슨 펀드던 etf던 한방에 들어가는거는 적절하지 않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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