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참 바쁘고 고단한 하루였다. 그 와중에 코딩하다가 짜증이나서 맥주 잔뜩 마시고 새벽에 잠들었네. 나는 나 자신에게 일정 부분의 기대치를 만들어 놓고, 그것에 대해서 달성 못하면 실망한다.
어제는 정말 횡당한 이유로 재미삼아 시작한 것을 날려먹었다. 뭔가 취미로 잘하기는 어려운데, 내가 그짝인듯 하다. 이 수준까지 올라오는데에도ㅁ많은 시간이 걸렸으니 포기하기는 싫다. 시작을ㅎ했으니 어느 정도 수준까지는 올라와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일부러 커피를 안마시고 버티는데 생각보다 집중하는데 힘이 드는구나.
어제는 정말 횡당한 이유로 재미삼아 시작한 것을 날려먹었다. 뭔가 취미로 잘하기는 어려운데, 내가 그짝인듯 하다. 이 수준까지 올라오는데에도ㅁ많은 시간이 걸렸으니 포기하기는 싫다. 시작을ㅎ했으니 어느 정도 수준까지는 올라와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일부러 커피를 안마시고 버티는데 생각보다 집중하는데 힘이 드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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