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내용도 많고 시간도 많이 필요하구나. 역시나 내가 몇 년째 수료를 못해서 헤매는 이유가 있다니까 말이다. 이번에는 좀 괜찮은 성적으로 잘 수료하고 싶구나.
반응형
'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쓰김 찾지 말고. (0) | 2014.04.02 |
---|---|
일주일만에 다시 쓰러졌다. (0) | 2014.03.24 |
지난달 야근 수당 나왔다. (0) | 2014.03.22 |
별다른 일 없이 살고 있다. (0) | 2014.03.21 |
아파서 하루 쉬고 (0) | 2014.03.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