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아픈거는 많이 없어졌다. 어제 9시 정도에 잔 것도 도움이 되는듯 하고. 저번보다 운동량을 줄인것이 도움이 되는듯 하다. 정확하게는 좀더 하여다가 문닫아야 한다고 해서 그만 했지만.

 어제는 몇 달만에 레지오 월례회의를 다녀왔다. 예전과는 달리 분위기도 좋아지고 부드러워졌지만 11시 30분에 도착해서 4시에 끝나는 일정은 좀 부담스러웠다.

 아침에 피곤해서 못일어날뻔 했지만 간신히 일어나서 나왔다. 이번주는 그러고 보니 마지막주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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