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컴퓨터가 웜프로그램에 뚫려서 아내와 큰아이에게 소리소리 질렀다. 저번에 이렇게 되고 나서, 내 아이디로 네이버에 야동과 도박사이트를 친절히도 안내했던 기억이 났다. 더불에 화면에서 실시간으로 내 자료를 검색하는 꼬라지를 보고 더욱 화가 난 내모습.

반응형

'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난달 야근 수당 나왔다.  (0) 2014.03.22
별다른 일 없이 살고 있다.  (0) 2014.03.21
업친데 덥친 격  (0) 2014.03.13
자야 하는데, 낮에 좀 자뒀더니 잠이 안오네  (0) 2014.03.09
대출 3학기 갚음  (0) 2014.02.27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