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다가 글을 하나 남기려고 해도 앱을 설치해야 한다니 이런 말도 안되는 생각을 한게 누군지 궁금하다. 오랜만에 글을 남기려도 했더니 글쓰기 기능이 아예 막혀 있네. 이글루스 블로그 담당자 욕을 많이 해놨는데, 더한 블로그 기획자도 있나보다.

 역시나 술마시고 힘든 일정 주말을 겪고 나니 귀는 부어있고 목과 코감기 그리고 몸살이 나있다. 이와중에 과장님은 참치나 함 하자고 하고 있고. 안가자니 얘도 스트레스가 많이 쌓인것 같아서 가자고는 했다.

 일이 정말 많기는 한데 죽을만큼은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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