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정말 좋아하던 최애 노래이다.
내가 원래 음침한 성격이라서 어둡고 침잠하는 노래를 좋아하는데(고향이 늘 저녁 무렵 안개가 끼는 곳이다.)
예전에 내가 좋아하던 사람과 헤어졌을 때 내 마음을 가장 저미게 아팠던, 힘들었던 시절이 생각나는 노래이다. 그래서인지 이 노래만 들으면 섬찟 놀라고는 한다.
재미난 거는 내가 이노래를 아래 영화 관련된 유튜브를 보다가 우연히 알게 된것이다. 내가 무척이나 좋아하던 단발 머리의 이연희가 여기서 나온다. 내 사랑(2007년) - 네 가지의 훈훈한 사랑이야기에서 정일우가 "너는 문신처럼 물들어서 지워지지 않는다."라고 말하던 대사가 생각난다.
https://m.blog.naver.com/cine212722/100045333444
아오 얼른 감기 낫고 도장 가서 검도 해야지.
[가 사]
내 눈은 그대 그대가 웃고있죠
그와 손을 잡아도
내 손은 그대 그대 손을 느끼죠
심장은 그댈 비웠는데
분명히 그댈 지웠는데
아직 가지도 않아
그대로 가득했던 내 맘을 비워도
내 몸이 그댈, 내 몸이 그댈 기억해
난 기억해 아직까지도 난 그대와
그대로 가득했던 심장을 비워도
내 몸이 그댈 기억해
내 몸이 그댈 기억해
내 몸은 그대 그대만을 느끼죠
그와 밖에 걸어도
두발은 그대 그대와 멈춰있죠
그대로 가득했던 내 맘을 비워도
내 몸이 그댈, 내 몸이 그댈 기억해
난 기억해 아직까지도 난 그대와
그대로 가득했던 심장을 비워도
내 몸이 그댈 기억해
내 몸이 그댈 기억해
내 몸이 그댈 비워도 (그대를 지워도)
내 모든게 널 기억해
그대로 가득했던 내 맘을 비워도
내 몸이 그댈, 내 몸이 그댈 기억해
난 기억해 아직까지도 난 그대와
그대로 가득했던 심장을 비워도
내 몸이 그댈 기억해
내 몸이 그댈 기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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