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열분석 강의를 취소하려고 준비중이다. 수업도 재미있고 다 좋았지만, 부담감이 너무 크고 시험 및 과제물에 대한 준비가 버거웠다. 이런 상태에서 공부를 진행해 나가는 것도 좋지만, 그것 때문에 아내나 가족들과 보낼 시간 자체가 너무 부족해서 포기한다. 예전 같았으면 곧죽어도 공부를 하고 학점을 따겠지만, 지금 상황에서는 건강도 그렇고 몸도 안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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