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서로 도와주겠다는 동료도 있었고, 이끌어주는 선배도 있었는데 지금은 그렇지 않는 것 같아서 슬프다. 나도 이제는 늙어서 예전 같지 않고, 밤새서 일하거나 그렇게 할만한 나이도 아니다.


 이렇게 나이만 먹는 것 같아서 슬프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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