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달동안 쉼없이 달려왔던 몇개월, 드디어 아이들의 첫영성체가 끝났다. 오랫동안 고생했고 아이들 혼도 많이 냈고 울리기도 많이 울려서 미안한 마음뿐이었다. 다음주에 아이들 데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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