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이 되면 밀린 휴가도 좀 다녀오고 나아질줄 알았더니, 연말에 외국에서 오는 사람이 생기지를 않나 조직개편으로 사람들은 계속해서 찾아오고 고민중이다. 예전에도 피곤하다는 생각을 하고는 했는데, 요즘에 느끼는 것은 계속해서 달리기를 해서 이제는 그냥 관성으로 달리는게 아닐까 생각을 할 정도이기는 하다.





반응형

'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휴가 때까지만 좀 버티지 뭐  (0) 2018.12.09
다시 운동하고 싶다.  (0) 2018.12.09
오구라 유카   (0) 2018.11.21
피곤한 한주인데, 아직 화요일이다.  (0) 2018.11.21
힘들다, 쉬고 싶다.  (0) 2018.11.19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