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분석가 일을 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이 바로 마우스와 키보드였다. 꼼꼼하게 일을 하고, 빠른 시간내에 업무를 끝내려면 오랫동안 코딩을 해야 하는게 데이터분석가으 일이었다. 사실 전체 그림을 보면서 맞춰야 하니까 전체 얼개를 맞추는데 드는 시간이 오래 걸린다. 처음 코딩 배울 때에는 업무가 익숙하지 않았고 체계적으로 코딩을 배우지 못해서 엄청 고생하면서 배웠다. 잘하지는 못하는데 좋아하기는 하고 해서, 열심히 하다 보니까 늘 어깨가 아프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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