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동안 머신러닝, 딥러닝 따라간다고 죽을만큼 고생했는데 이제 챗지피티 코드나 책의 내용 강의 내용이 이해가 된다. 포기하려고 했던 적도 있었고 업무 담당할 기회도 안올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빨리 왔고 다행히 큰 고생없이 정리할 수 있었다. 이제 직접 모델을 만드는 것만 하면 될 것 같은데 말이지.

작년에 혼자서 LGBM 모델 만들면서 고생했던 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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