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대 컴퓨터 과학과 3학년 2학기가 시작되었다. 2학년으로 편입해서 1년 반이 지났고 처음 1년은 정말 그만두고 싶었다. 올해 1학기는 최근 몇년간 가장 힘들었던 시기였다. 일도 많고 팀개편으로 나도 일이 많았고 그 와중에 검도도 했고 방송대 공부도 해야했다. 모든 것이 마무리된 6월말에 발가락을 다쳐서 모든게 마무리 되었다.
검도도 방송대도 끝났고 오랫동안 고민했던 조직개편도 여유롭게 마무리했다. 사람이 여유가 생기니까 너그럽게 생듣라고 고민할 수가 있었다. 내가 좀더 해본다는 생각으로 사람들과 의논하고 내 시간을 쪼개서 쓸 수 있었다.
검도도 방송대도 끝났고 오랫동안 고민했던 조직개편도 여유롭게 마무리했다. 사람이 여유가 생기니까 너그럽게 생듣라고 고민할 수가 있었다. 내가 좀더 해본다는 생각으로 사람들과 의논하고 내 시간을 쪼개서 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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