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대 2번째 학기 출석수업 주간이 끝났다. 저번주 일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출석수업을 다녀왔고 오늘 일요일에는 튜터 강의를 다녀왔다. 저번 학기에도 느꼈지만 튜터 수업이라는 것은 참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아래는 내가 좋아하는 이나영의 가장 아름다웠을때 모습이다.
피곤하다. 꼬박 한주를 계속해서 주말에 나갔더니 피곤이 가시지를 않는구나. 토요일에는 좀 버티다가 저녁 무렵에 자다가 일어나서 책 좀 보다가 다시 자는 잤다. 12월이나 되어야 장기 휴가를 갈 수 있을텐데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할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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