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승진이 밀리는 것이 무척이나 치욕적이었고 괴로웠다. 나이가 어린 것도 있겠지만, 승진이 늦었기 때문에 동기모임이나 그런 부분에서는 많이 주눅도 들었다. 결국 가까스로 승진을 하고 이제 자동 승급까지 해버렸지만,
반응형
'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누군가와 이야기 한다는 것 (0) | 2013.09.25 |
---|---|
돌아오지 않는 체력의 주범, 그것은 음주와 야근 (0) | 2013.09.16 |
우리 나라에서는 불가능한, 그런데 정말 동감하는 광고 (0) | 2013.08.19 |
비가 온다. (0) | 2013.08.19 |
내일은 대학원 졸업식이다. (0) | 2013.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