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1년만에 다시 써보는 안드로이드 태블릿이다. 역시 아이패드에 길들여져 있으면 대책없이 잘 되어 있는 환경에 익숙해지게 된다. 무엇보다, 아이패드의 큰 크기에 익숙해져 있다가 이넘을 쓰려고 아니까 꽤나 적응이 안된다.

무엇보다 화면과 글씨가 작아서 나처럼 노안인 사람에게는 잘 맞질 않는다. 다른 무엇보다 이 녀석은 배터리 소모가 상당히 빠른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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