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잘한 일들이 많았지만, 잘 끝나고 있다. 일단 파생상품판매 자격 합격했다. 거의 1년을 미룬 덕분에 괜히 고민만 하다가 끝났다.

역시나 미루면 안되고 일단 시작을 했으면 끝을 봐야 한다는 소소한 결론을 얻었다고 봐야겠지. 교육비용을 환불 받을 수 있다는 점(21만원이나 한다)에서 다행스럽다. 이걸로 주말에 맛난 것 좀 먹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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