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욕조에 뜨거운 물을 받고 책을 읽는 것은 안좋은 것 같다. 갑자기 냉기가 몰려와서 성당 가기 직전에 들어눕고 11시 정도에나 겨우 일어났다. 이제 헬쓰장도 내부 공사한다고 해서 더 이상 운동도 하지 못하는데, 할 수 있는 것은 걷는 것 정도이다.
봉신연의를 읽고 있는데, 생각보다 진도가 나가지 않는다. 포켓용 애장판이라고 하는데 잘 안되는구만. ^^
반응형
'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테이크 요리 링크ㅎㅎ (0) | 2015.05.24 |
---|---|
가사 돕기 (0) | 2015.03.03 |
미드 마르코 폴로 (0) | 2015.01.18 |
성경 루카복음 쓰기 완료 (0) | 2015.01.18 |
역시나~ (0) | 2015.0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