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안된다고 했는데, 결국은 하루를 꼬박 기다리다가 첫째날 7시에 출발해서 11시에 도착했다. 좀 힘들기는 했지만 그래도 괜찮았다. 다음에는 주말 끼고 아이들과 다 같이 바닷가라도 다녀와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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