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약에 취해서 자버렸다. 아, 정말 체력이 저질이 된 것은 맞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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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보다 내용도 많고 시간도 많이 필요하구나. 역시나 내가 몇 년째 수료를 못해서 헤매는 이유가 있다니까 말이다. 이번에는 좀 괜찮은 성적으로 잘 수료하고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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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에 야근 수당을 못올려서 이월된 것이 이제 나왔다. 원래 야근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고 또 야근 수당도 가급적 안올리는 것이 좋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그러나 현재 상황은 내가 통제 또는 정리하기가 불가능한 상황이고 일부러 인사부가 알아야 한다. 사실 일부러 현재 상황을 알리기 위한 설정일 수밖에 없다. 그리고 정말 오라지게 일이 많고 대부분 오늘까지 달라는 것들이 많아서 선제적으로 대응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조직변경으로 대출 관련된 부분을 새로 받게 되면서부터, 시작된 내 야근전쟁은 같이 일하는 차장님의 업무폭증과 더불어 증폭되었다. 저번달까지는 거의 죽다가 살아났고, 다행히 이번달에는 어느 정도 정리가 되어가고 있다. 아직 많이 쌓여 있는 상태이지만, 슬슬 어느 정도 정리가 되어 가고 개념도 잡혀 간다고 볼 수 있다.


 다음주에는 좀 힘들더라도 어느 정도 정리해서 윤곽을 잡아 나아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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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번주에 야근과 과음으로 인해서 결국 심한 감기몸살이 걸렸고 주말내내 드러누워 있었다. 월요일까지 꼬박 누워서 아무것도 안하고 잠만 자다가 화요일에 겨우 나와서 일하기 시작했다. 병원 다녀왔고 정말로 약 꼬박꼬박 먹어서 그나마 좀 나아졌다. 현대 의학과 화학의 힘은 늘 대단하다는 것을 느끼게 한다.

 

 파생상품을 틈틈이 공부하고 있고, C++은 열심히 진도를 나가고 있다. 비쥬얼 익스프레스보다는 우분투에서 터미널로 코딩하고 돌려 보는게 더 편하다. 익숙하고 잡다한 에러 메시지도 적고, 가끔 윈도우에서는 정상 작동하는 것이 우분투에서 안되는 것도 존재하기는 한다. 그래도 익숙하다, 편하다.

 

 어제는 오랜만에 대학원 재무 전공자끼지 조촐한 모임을 가졌다. 다들 열심히 즐겁게 하루 하루를 살아가고들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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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실 컴퓨터가 웜프로그램에 뚫려서 아내와 큰아이에게 소리소리 질렀다. 저번에 이렇게 되고 나서, 내 아이디로 네이버에 야동과 도박사이트를 친절히도 안내했던 기억이 났다. 더불에 화면에서 실시간으로 내 자료를 검색하는 꼬라지를 보고 더욱 화가 난 내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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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생상품투자 상담사 강의를 듣고 있는데, 뜬금없이 금융연수원 IFRS 교재가 도착했다. 이거 망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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