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틀린에는 타입 확인할 수 있는 함수가 없어서 검색하다보니, 이런게 나오네?

검색해서 밑에 부분만 읽고 열심히 코딩했다가, 계속 에러가 나서 보니 위에서 함수를 만들어야 했던 것이었다. 그래서 파바박 코딩해서 해보니 생각보다 잘 나오는구만.

 예전에는 SAS 만 써서 다른 것은 R밖에 몰랐는데, 파이썬을 2년 정도 열심히 사용하다보니 왠만한 것은 그냥 파이썬 찾아서 라이브러리 불러오면 다 있던데. 파이썬으로 앱이나 웹을 만드는 것은 아무래도 무리겠지.

 

https://www.tutorialspoint.com/equivalent-of-getclass-for-kclass-in-kotlin

 

Equivalent of getClass() for KClass in Kotlin

Equivalent of getClass() for KClass in Kotlin - In this article, we will take an example and demonstrate how we can obtain the class reference in Kotlin. Kotlin does not support fetching the class reference directly, but you can obtain the same reference v

www.tutorialspoint.com

import kotlin.reflect.KClass

fun main() {
    fun<T: Any> T.getClass(): KClass<T> {
        return javaClass.kotlin
    }
   
    val aToz = 'a'..'z'

    val isTrue = 'c' in aToz
    println(aToz)
    println("isTrue = 'c' in aToz : $isTrue")
    for (t in 'a'..'z') {
       print("$t, ")
    }
    println()

    val oneToTen = 1..10

    for (k in oneToTen) {
        for (j in 1..5) {
            println("k * j = ${k * j}")
        }
    }
    print("type of aToz: ${oneToTen.getClass().simpleName}")
    //for (t in aToz) {
    //    print("$t, ")
    // }
    // printl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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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감기 걸려서 아픈게 싫어서 말이지. 근데 몸이 아프기는 되게 아프다. 독감 예방 주사인데 이렇게 아파도 되는 건가, 내일 운동 쉬어야 되는데. 아이고 어질어질 하기는 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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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달 동안 정말 열심히 일하고 운동하고 술마시고 하면서 살아왔다. 계약직으로 일하면서 자리를 잡아야 한다는 생각도 있었지만, 그것보다는 경험을 많이 쌓을 수 있도록 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해서 어려운 일도 마다하지 않고 했는데 그게 많이 힘들었다고 봐야하겠지. 야근하거나 아니면 도장에 가서 운동을 하고 늦게까지 책을 보고 이러면서 살았더니 살도 많이 찌고 몸도 많이 피곤하고 그렇게 되어서 지쳐버렸다. 지난주에는 도장에 관장님 스승님이 오셔서 계속해서 무리하게 운동하고 술자리도 같이 해서 무척이나 힘들었다. 그렇다고 일이 쉬운 것도 아니었고 늘 그렇듯이 부서에서 팀의 위치가 불안정해져서 고민이 많았다. 내가 일하는 팀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뭔가 자리를 못잡고 방황한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래서 어제 상가집도 다녀왔게다 늦게까지 맥주를 마시면서 유튜브를 봤다.

술을 마시면서 든 생각은 “이렇게 술주정뱅이가 되어서 늙으면 어떡하지, 나중에가 걱정이네”였다. 그래도 예전에는 이렇게 생각이 많지 않았는데 불안정한 위치에서 살아가다보니 그런가 보다. 어제 만난 친구는 부쩍 늙어서 피곤해서 보이는 모습으로 몸살이 나서 영업이 힘들다는 이야기를 했다. 시중은행 전략기획부에서 일하다가 지금은 대기업금융 담당 팀장으로 일하고 있으면서 이른바 출세가도를 달려가는 친구였다. 1급 지점장을 목표로 해서 열심히 달려가는 친구인데, 이 친구도 이제는 지쳤는지 이런저런 고민을 하고 있나 보다. 우리도 나이가 있으니까 회사를 다닐 수 있는 시간이 이제 9~10년 정도 남았고 나는 계약직으로 있다 보니 길어야 2~3년 정도 남았다고 생각이 드네.

같은 학교, 학군단, 같은 병과 그리고 같은 은행원으로 살아갔지만 서로 많이 다른 길을 겪고 있는 친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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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무척이나 좋아하는 노래. 아내 같은 노래라고나 할까.

https://music.youtube.com/watch?v=Wqv_bpW6iPk&si=U8xCalYetx-PZf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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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간만에 정신줄을 놓을만큼 많이 마셨다. 저번에 술을 많이 마셨을 때에는 과음하고 속이 안좋았는데, 이번에는 운동 + 과음을 해서인지 다 토하고 아침에 간신히 출근을 할 수 있었다. 예전에는 이렇게 정신줄을 놓을만큼 술을 마시지 않았는데 고민도 좀 많았고 회사에서도 생각이 많아서 그런지 더 과음을 한 것 같다. 술도 많이 마셔서 그랬는지 말도 많이 하고 쓸데 없는 말도 참 많이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제는 선배님 모친상 다녀왔는데 8시에 퇴근 9시까지 도장에 가서 조문하고 집에 오니 11시. 집에 와서는 책을 보다가 늦게 잠을 자버렸다. 하루종일 피곤했지만 오늘까지 마무리 지으려고 했던 일이 있어서 바쁘게 지내다보니 금방 지나갔다. 지난주까지 분석자료 만든다고 무리했더니 번아웃이 와서 좀 고통스러웠는데 집에 와서 맛있는 것 먹고 좀 잤더니 그나마 낫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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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데이터 분석을 하는데, 제대로 된 태깅이 되지 않은 상태여서 제대로 된 퍼널 분석을 하기 쉽지 않아서 거의 2주를 고민해왔다. 요즘 많이 느끼는데 실력은 모자라는데도 불구하고 내가 열심히 일을 만들어서 한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데이터 제한을 넘어서는 데이터 핸들링 역량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예전에는 그래도 꽤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요즘처럼 힘들었던 적은 없었다. 그래도 오늘 저녁에 퇴근해서 이런저런 생각을 하면서 향후 데이터 분석하는 방향을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이게 어느 정도 되어야 다음 데이터 분석도 시작할 수 있는데, 다음에는 좀더 제대로 할 수 있을 것 같다. 오늘 데이터 분석 정리한 것 찬찬히 보면 될 것 같다. 내일 최선을 다해서 힘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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