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내려보면서 쓰는게 목에 너무 무리가 간다고 생각이 들어서 모니터암과 노트북 거치대를 저렴한 것으로 들여 놓으려고 준비했다. 음화화핫. 이게 끝나면 키보드랑 마우스 교체하는 것도 생각중인데, 일단 그거는 이게 끝난 다음에 시작해도 늦지 않을테니 그때 가서 생각하면 될 것 같기도 하다. 그동안 회사에서 사용하는 키보드를 교체하지 못했던 이유중에 하나가 새거를 사면 기존의 것을 어디에 두나였는데, 이번에 노트북 거치대 사면 키보드랑 마우스 일체형이니까 이참에 교체하면 좋을 것 같다. 회사에서 쓸 기계식 키보드만 하나 알아보면 될 것 같구나. 

 

모니터암 : 지마켓에서 샀어요.

키보드 거치대 : 쿠팡에서 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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