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고 해도 화를 안내고, 걍 웃으면서 일하는 연습을 하는 중이다. 여름이 지나고 나서, 정말 체력 저하도 심했고 최근에 식사량을 줄였더니 화장실도 시원치 않다. 즉, 체력이 수직으로 저하했고 스트레스에 더 취약하다는 말이다.

 

 힘드니까 화가 나면 주체를 못하는 상황에 쳐해있다. 그리고 내 위 상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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