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진아는 얌전히 앉아서 진득하게 무언가 하는 것을 정말 못하는 소년이다. 이제 초딩 3학년, 한국 나이로 10살이 되었다. 그래서 큰아들이 제일 좋아하는 것은 무언가를 뚝딱뚝딱 하고 만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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