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부터 시작한 검도인데 중간에 출장과 방송대수업으로 2주 정도 빼먹은거 말고는 꼬박꼬박 운동을 다녔다. 이 기간에 출장과 조직개편과 새로운 업무 시작으로 인해서 무척 바빴다는 것이다.
많이 바쁘고 저녁에는 팀원들 업무 봐주고 정리하고 그러느라 좀 많이 늦었다. 술자리도 많았고 행사도 많았고 해서 몸무게는 늘었고 운동에 지장이 갈 정도로 말이다.
이제 겨우 1시간 넘게 운동할 체력을 만들어놨는데, 다시 원래 상태로 돌아가서 조금은 슬프다고 해야 할려나. 그래도 바쁜 회사 일하면서 방송대 다니면서 이 정도면 나름 선방 했다고 위안중이다.
많이 바쁘고 저녁에는 팀원들 업무 봐주고 정리하고 그러느라 좀 많이 늦었다. 술자리도 많았고 행사도 많았고 해서 몸무게는 늘었고 운동에 지장이 갈 정도로 말이다.
이제 겨우 1시간 넘게 운동할 체력을 만들어놨는데, 다시 원래 상태로 돌아가서 조금은 슬프다고 해야 할려나. 그래도 바쁜 회사 일하면서 방송대 다니면서 이 정도면 나름 선방 했다고 위안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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