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술마시고 늦게 잔게 타격이 컸지만 출근길에 전철에서 잔게 그나마 도움이 됐다. 코까지 골면서 잔게 창피했지만 정말 피곤이 싸악 풀렸다. 덕분에 커피 2잔 마시면서 열심히 9시까지 야근하면서 일함.

 내일은 꼭 운동하러 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저번주 한번도 못갔고 말이다. 일단 도복을 가져다 놔야 하는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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