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술마시고 늦게 잔게 타격이 컸지만 출근길에 전철에서 잔게 그나마 도움이 됐다. 코까지 골면서 잔게 창피했지만 정말 피곤이 싸악 풀렸다. 덕분에 커피 2잔 마시면서 열심히 9시까지 야근하면서 일함.
내일은 꼭 운동하러 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저번주 한번도 못갔고 말이다. 일단 도복을 가져다 놔야 하는데 말이다.
내일은 꼭 운동하러 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저번주 한번도 못갔고 말이다. 일단 도복을 가져다 놔야 하는데 말이다.
반응형
'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결국 질러버림 (0) | 2019.10.25 |
---|---|
스마트폰은 12월가지 버티는 걸로 (0) | 2019.10.03 |
스마트폰을 지르고 싶다. (0) | 2019.09.22 |
Scripting이 재미있다, 오구라 유카 mp5 무한 재생 연습 (0) | 2019.09.22 |
피곤할 때에는 뭘 해야 할까? (0) | 2019.09.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