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6권의 책을 한 번에 질러버렸다. 내게 주는 성탄절 선물이야라고 하기에는 좀 많기는 한 숫자인데, 그동안 못보던 책이었고 그나마 좀 쉴때 보자고 한 것. 작년 연말에 사놓은 책들도 대부분 서가를 외롭게 지키고 있는데.
이번에 산 책들중 역사 관련된 것들이 거의 다 라고 보면 된다. 시오노 나나미의 책은 전문서적은 아니고, 십자군에 관련된 것이고. 예수님과 세종대왕에 대한 책도 있다. 나도 이젠 늙었는지,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라는 책도 샀다.
평소에 자주 들르던 블로그인, 양파님의 '개발자를 부탁해'와 Nothing Special님의 '엑셀VBA로 쉽게 배우는 금융공학'이라는 책도 사놨고.
이번에는 꼭 다 읽고 블로그에다가, 감상문을 적어 놔야겠다.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기록이 기억을 지배한다는 생각이 든다.
이번에 산 책들중 역사 관련된 것들이 거의 다 라고 보면 된다. 시오노 나나미의 책은 전문서적은 아니고, 십자군에 관련된 것이고. 예수님과 세종대왕에 대한 책도 있다. 나도 이젠 늙었는지,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라는 책도 샀다.
평소에 자주 들르던 블로그인, 양파님의 '개발자를 부탁해'와 Nothing Special님의 '엑셀VBA로 쉽게 배우는 금융공학'이라는 책도 사놨고.
이번에는 꼭 다 읽고 블로그에다가, 감상문을 적어 놔야겠다.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기록이 기억을 지배한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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