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몰랐는데 최근에 페이스북을 통해서 어떤 분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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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분투 제거를 위한 방법


http://blog.daum.net/bagjunggyu/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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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츄얼 박스 깨져서 결국에는 다 지우고 vmware로 갈아탔다. 거의 2주동안 쌩지랄을 하면서 한국어 설정 및 vim 설정을 했다. 내가 다시 하면 지롤이다 이러면서 이것저것 손을 댔는데 결국 vim까지는 이럭저럭 맞췄다.

다음 단계는 윈도와 공유 폴더 설정인데 이것은 귀찮은 관계로 다음에 하는 것으로 하고 니왔다. 자바 배우는 것은 늦지만 천천히 진도가 나가면서 예전에 소설같은 자바 했던 기억을 되살리고 있다. 파이썬이 좋다는 이야기가 많지만 자바나 제대로 손에 익힌 다음에 하는 걸로 하자.

알은 사무실에서 주로 코딩하는데 주중에는 바빠서 손도 못대고 있다. 무엇보다 사무실에서는 조용히 앉아서 일을 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고 있다. 집중해서 일하는 습관을 들여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고 있다. 이왕 늦을텐데 천천히 하자 이런게 몸에 베일까봐 경계중.

가급적 8시 이전에는 가는 걸로 하려는게 이게 쉽지만은 않다는 점이 존재하는구만. 예전에는 교육도 가고 그러면서 여유를 갖을 수 있었다면 이번에는 그럴 수 없었다는 것이 좀 아쉽구만.

봉화산에 와서 이리저리 돌다가 집 반대 방향으로 와버렸다. 이제 다시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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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간만에 분노의 설겆이를 하고 꿍시렁 백만번 했다. 생각보다 그릇도 접시도 컵도 많다는 생각이 들었다. 늦게 들어가는 날에는 짬짬이 아내를 도울 수 있도록 체력을 배분해야겠다는 생각이 더욱 드는구나.

예전에 대학원 다닐 때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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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나 욕조에 뜨거운 물을 받고 책을 읽는 것은 안좋은 것 같다. 갑자기 냉기가 몰려와서 성당 가기 직전에 들어눕고 11시 정도에나 겨우 일어났다. 이제 헬쓰장도 내부 공사한다고 해서 더 이상 운동도 하지 못하는데, 할 수 있는 것은 걷는 것 정도이다.


 봉신연의를 읽고 있는데, 생각보다 진도가 나가지 않는다. 포켓용 애장판이라고 하는데 잘 안되는구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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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로 된 중국 이야기는 주로 히스토리나 NGC에서 많이 볼 수 있었다. 내가 알던 그리고 이해하던 중국 이야기와는 미묘하게 다르면서도 한자를 영어로 저렇게 번역할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도 많이 들었다. 어찌 되었거나 오늘은 아이들이 모두 떠났고 집에는 나 혼자만 있다. 운동을 갈까 하다가 괜히 내일 출근을 못할 수도 있겠구나 하는 걱정을 조금 하고 있는 중이다. 그나저나 점심을 먹기는 했는데, 뭔가를 더 먹고 싶다. 흐흐, 떡국도 먹고 과자도 한 봉지 먹고 딸기도 먹었다. 아, 하루 종일 먹기만 했구나.


 그리고 지금은 앉아서 미드 마르코 폴로를 보고 있다. 역시나 미드인지라 우리가 생각하는 마르코 폴로와는 달리 상당히 정치적인 이야기가 나와 있고 성적인 묘사도 적나라하다. 그게 섹시하거나 아름답다기 보다는 그저 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만. 그나저나 매트릭스에서 따온 것처럼 보이는 저 대련 장면은 꽤나 멋있다. 흐흐흐.


 이제 슬슬 운동하러 나가봐야겠다. 남들처럼 아주 멋있거나 좋은 운동은 아니더라도, 기본적인 걷기와 살짝살짝 뛰기를 하면서 땀을 흘려야겠지. 이 키보드는 다 좋은데 좀 좁아서 조금만 오래 사용하면 팔에 무리가 오는구나. 이걸로 코딩을 하는데 쓰려고 했는데, 그런 용도로는 제격인듯 하다. 물론 회사에서처럼 주구장창 코딩하면서 돌리고 하기에는 무리가 가지만, 주로 자바를 짜서 컴파일 하는 정도의 수준이라면 지금도 괜찮다고 본다.


 그나저나 쿠빌라이의 외향에 대해서는 약간 의문이 있다. 우리가 생각했던 일반적인 쿠빌라이가 아니라, 뭔가 상당히 몽골처럼 생긴 외향이었다. 정말 몽골에서 데려온 배우가 아닐까 생각이 들 정도로 말이다. 근데 이거 생각보다 상당히 특이하다, 뭔가 롬과 일본의 영화를 섞어 놓은 이질감 말이다. 아마, 좀더 봐야 감을 알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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