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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일찍 일어나서 정신없이 팔순잔치에  축구 보고 집에 온게 6시 30분 정도. 7시 정도에 자기 시작해서 12시가 다 되어서야 일어났다. 콘플레이크에 우유 말아서 먹고 맥주 한 잔 할까 하다가 이제 자려고 한다. 생각보다 피곤한데다가 뭘 먹는게 들어가지 않는다.

 오늘은 징검다리 휴일의 중간 단계인데 오늘 출근하면 다음주 수요일에나 나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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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에서 나는 악마였는데 천사를 좋아하는 10대였다. 가장 믿었던 사람들이 내 출신을 갖고 딴지를 걸어서 펑펑 울다가 잠이 깼다. 정말 꺽꺽 거리면서 울고 감정 폭발하다가 깼다.

 최근의 업무변화와 피곤함, 회사 상태에 대한 고민, 회한 등이 겹쳐서 한번에 터진 것으로 보인다. 그래도 주변에 속을 터놓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있어서 다행인데. 문제는 그게 아내가 아니라는 점일 것이다.

 아내랑은 일요일에 싸우고 서로 거리를 두고 있는 상황이다. 내가 몸이 아픈 관계로 월, 화요일 모두 일찍 잤고 앞으로 맥주도 끊을 예정이라 깊은 대화는 거의 어렵지 싶다.

  나이 차이도 있고 나름 사연이 많은 부부라서 이렇게 싸우면 감정의 골이 깊어진다는 문제점이 있기는 하다. 예전에는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이젠 서로 체념하는 단계라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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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휴가여서 처음으로 역기를 드는 것을 했더니 오전 내내 등짝이 아프다. 등근육이 아프기는 한데 죽을 정도는 아니고 아침 내내 힘이 없네. 대학교 4학년때 많이 아팠을 때처럼 피곤하고 몸이 나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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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괜히 하둡 깔짝이다가 시간만 날려 먹고 잠도 제대로 못자고 운동도 못하고. 집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쉬면 좋은데 그게 마음처럼 되지 않는다. 아내 눈치도 보이고 해서 마음처럼 되지 않거든.

 오늘은 분리수거의 날이자 아이들 성당 가는 날이다. 아윽 왜 이리 집안밖에서 할 일들이 많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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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디지털에 대한 분석이 많아서 다시 솔루션 책을 찬찬히 보고 있다. 담당자가 다른 사람들과 지식 공유에 적극적이지 않고 숨기는 경향이 아주 강해서 좀 우려가 되기 때문이다. 팀장 대행으로서 큰 그림을 그리기 보다는 드나듬이 많은 부서의 일에 구멍이 나지 않도록 막기에도 벅찬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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