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에 급하다는 회사일 최적화 모델과 리젼 헤드의 방문으로 인해서 휴가도 제대로 못내고 골골대다가 겨우 휴가를 내고 편안한 마음으로 늦게까지 삽질중이다. ㅋㅋ
뭐 일단 급한 불은 껐고 콜라도 한 잔 마셨겠다. 색다른 삽질을 하기에 좋은 밤이지만, 아직도 몸이 정상은 아닌 관계로 좀 쉬었다가 자야겠다. 그나마 아내가 아프다는 것을 이해해주고 공부 하느라 고생한다는 것도 이해해 줘서 늘 고맙다. 아내에게 늘 감사하면서 살아야 하는데, 아까도 카드 값 때문에 화를 내고 지금까지 괴로워 한다. 이넘의 더러운 성격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늘 아내에게 제대로 표현도 못하고, '누나 미워~' 이러는 말만 하는지. 아, 정말 내가 이래서 아내랑 잘 살고 있나 보다. 천사같은 우리 색시.
뭐 일단 급한 불은 껐고 콜라도 한 잔 마셨겠다. 색다른 삽질을 하기에 좋은 밤이지만, 아직도 몸이 정상은 아닌 관계로 좀 쉬었다가 자야겠다. 그나마 아내가 아프다는 것을 이해해주고 공부 하느라 고생한다는 것도 이해해 줘서 늘 고맙다. 아내에게 늘 감사하면서 살아야 하는데, 아까도 카드 값 때문에 화를 내고 지금까지 괴로워 한다. 이넘의 더러운 성격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늘 아내에게 제대로 표현도 못하고, '누나 미워~' 이러는 말만 하는지. 아, 정말 내가 이래서 아내랑 잘 살고 있나 보다. 천사같은 우리 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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