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소리소 레스토랑에 갔다. 아내는 모닥불을 쬐고 싶다고 해서, 가봤는데 꽤나 마음에 들어하네. 밥먹고 2시간 정도 산책, 눈싸움도 하고 모닥불에 고구마고 구워 먹고 했다. 어찌나 다들 젛아하는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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