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 4학기를 마치고, 아이들과 동해안 여행을 다녀왔다. 오랜만의 나들이였다. 학기중에는 아무리 마음 편히 하려고 해도 잘되지 않는다. 좀 빠듯하기는 했지만, 마음에 드는 여행이었다. 밤에 아이들과 조개도 구워먹고 말이지. 봄이 오면 좀더 즐겁게 갈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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