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바빠서 아무런 생각이 없었는데, 최근에 다시 드라마랑 애니를 보기 시작했다. 아이패드로 보다가 미러플레이가 된다는 사실이 떠올라서 다시 미러링을 테스트 해보니 잘된다. 그러고 보니까 이 좋은 기능을 왜 안썼지 하는 생각이 든다. 이어폰 블루투스 연결만 되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 같은데 말이지. 이런 조합이면 지금 사용하는 맥북프로를 다른 노트북으로 대체하고서도 충분히 잘 사용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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