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처럼 자주 내려올 수는 없지만, 내려 오기가 그리 쉽지만으 않다. 가장 큰 이유는 주말에는 내가 잠을 몰아서 잔다는 것이다. 그래도 요즘에는 방학을 했고 기말고사 후유증으로 한동안 고생하다가 좀 나아졌다.

예전에도 느꼈던 것인데, 고향이나 화성은 시골이라서 좋은 것 같다. 더 개발이 되고 여기까지 도시처럼 변하면 얼마나 슬플까 생각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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