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큰애 성진군의 영어 레벨 테스트를 하러 왔다. 아내가 다리를 다쳐서 하루 휴가를 내고 아이들을 보살피러 왔다가. 우연히 아내의 권유를 받고 데려왔다. 난 중학교 때부터 영어를 무척이나 좋아했는데 요녀석은 별로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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