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구조는 봤고 이제 컴파일러와 JSP가 남아 있다. 시험 잘 봐야 하는데 마음처럼 되지를 않는다. 마음을 안정시키고 회사 생활이 편해야 하는데 그게 쉽지 않으니. 내가 마음도 여리고 사람도 많고 배려도 많이 한다고 하는데. 눈치를 많이 보면서 나이 많은 팀원들을 리드하면서 배운 것이다.
나도 그렇지만 한국에서는 나이다 벼슬이고 존중받아야 하는 이유인데, 현실에서는 나이만큼 일을 잘하면서 승진을 못하는 사람들은 생각보다 적다. 사람들과 일하면서 느낀건데 다들 자신들은 정말 일을 잘하고 있는데, 인정을 받지 못한다고 느낀다고. 나도 그러지 않았냐고 묻는다면 나는 이전 팀장에게 많은 피드백을 받아서 내 자신에 대한 객관적인 시각을 가질 수 있었다. 물론 그렇게 객관화된 평가가 좋으냐고 물으면 절대 그렇지 않다. 뽀족하고 아픈 평가를 들으면서 납득하기는 아주아주 어렵다. 다만 냉정하고 합리적으로 사고 하려고 하느냐의 차이일 뿐이지.
나도 그렇지만 한국에서는 나이다 벼슬이고 존중받아야 하는 이유인데, 현실에서는 나이만큼 일을 잘하면서 승진을 못하는 사람들은 생각보다 적다. 사람들과 일하면서 느낀건데 다들 자신들은 정말 일을 잘하고 있는데, 인정을 받지 못한다고 느낀다고. 나도 그러지 않았냐고 묻는다면 나는 이전 팀장에게 많은 피드백을 받아서 내 자신에 대한 객관적인 시각을 가질 수 있었다. 물론 그렇게 객관화된 평가가 좋으냐고 물으면 절대 그렇지 않다. 뽀족하고 아픈 평가를 들으면서 납득하기는 아주아주 어렵다. 다만 냉정하고 합리적으로 사고 하려고 하느냐의 차이일 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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