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하루종일 일에 몰두를 해서 겨우 어느정도 정리가 되어간다. 원래 이럴려고 그런게 아닌데, 차곡차곡 쌓이는 일을 보면서 갑자기 화가 나서, 미친듯이 일을 했더니 지금은 지쳐 쓰러질 정도이다. 아침도 점심도 밥으로 많이 먹고도 힘들어서, 좀전에 쥬스랑 초컬릿을 먹었다.
당수치가 낮아지면 사람이 난폭해 진다는 말이 있다. 아내의 말로는 내가 졸립거나 배가 고프면 포악해진다고 한다. 아내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사람으로서, 그런 부분은 조심해야지.
당수치가 낮아지면 사람이 난폭해 진다는 말이 있다. 아내의 말로는 내가 졸립거나 배가 고프면 포악해진다고 한다. 아내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사람으로서, 그런 부분은 조심해야지.
반응형
'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거도 끝났고 마음은 더 무거워 지는구나 (0) | 2012.04.12 |
---|---|
두통이 심하다 (0) | 2012.02.08 |
으, 사무실 춥구나. (0) | 2012.01.07 |
12월 31일에 가족들과 패밀리 레스토랑에 가다. (0) | 2012.01.03 |
퇴직금이-회사방식이 정부기준 퇴직금액보다 많아졌다. (0) | 2012.01.02 |